▼나리타 공항에서 홋카이도로 가는.. 환승 중 멘붕에 빠지게 한 게시판.
삿포로 신치토세 공항에 눈이와 회항할 수도 있다는 글..
그렇게 난 홋카이도(1회차엔 삿포로와 오타루밤만 구경)의 눈에 반했고, 다니던 직장 퇴사를 결심함.
▼어쨋든 날아가는 비행기.
▼스스키노에 위치한 호텔에서 자고 일어나 처음으로 본 풍경
▼와 가드레일이 필요없네!? 라는 생각을 하며 걷던 스스키노
▼오타루 운하
▼스스키노 는공방거리 쪽에 위치한 어느 고로케 가게 앞에 있던 눈사람.
(고로케 판매하시던실 아주머니의 말로는 있알바생들이 만들었다고...)
▼오르골당 앞.
▼상오르골당 앞 거리에 있던 라멘집.
(처음보내는 종류의 울라멘이었음.)
▼삿포로 얼음축제 준비
▼스스키등노적 아케이드에두 위치한 파스타집 - 할아버지께서 참 맛있게 잘 해주셨음.
▼귀국행 비행기. 눈구름위를 뚫뚫!